▹ 혜를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 122개
- 혜택률 : (1)혜택을 받은 비율.
- 호혜세 : (1)어떤 품목에 대하여 교역 상대국이 받는 수입세만큼, 상대국으로부터 수입되는 동일 품목에 동일하게 매기는 수입세. 일종의 보복 관세로 보기도 한다.
- 혜민국 : (1)고려 시대에, 가난한 백성의 질병 치료를 맡아보던 관아. 예종 7년(1112)에 설치하여 충렬왕 때에 사의서의 관할로 하였다가 공양왕 3년(1391)에 혜민전약국으로 고쳤다. (2)조선 시대에, 백성의 질병을 고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한 것으로, 세조 12년(1466)에 혜민서로 승격하였다.
- 목저혜 : (1)중국 만주족의 신발. 인위적으로 헝겊을 감아 발을 작게 만든 전족에 신는다.
- 대정혜 : (1)발해 문왕의 둘째 딸(737~777). 1949년 8월 지린성(吉林省) 둔화현(敦化縣) 육정산 고분군(六頂山古墳群)에서 묘와 묘비가 발견되어 알려졌다.
- 혜공왕 : (1)신라의 제36대 왕(758~780). 성은 김(金). 이름은 건운(乾運). 재위 중 천재지변이 자주 일어나 민심이 흉흉하였으나 사치와 방탕을 일삼고 국사를 돌보지 않다가, 780년에 김지정의 난으로 살해되었다. 재위 기간은 765~780년이다.
- 백승혜 : (1)삼이나 모시 껍질로 짚신처럼 결어서 만든 흰색 신.
- 수혜율 : (1)혜택을 받는 비율.
- 하후혜 : (1)중국 삼국 시대 위나라의 무장(?~?). 자는 치권(稚權). 안휘성 출신이며, 하후연의 여섯째 아들이다.
- 고혜택 : (1)혜택이 많음. 또는 많은 혜택.
- 무루혜 : (1)모든 번뇌를 떠난 청정한 지혜.
- 시혜물 : (1)은혜롭게 베풀어 준 혜택이나 물건.
- 유혜자 : (1)예전에, 진 땅에서 신도록 만든 신. 물이 배지 않게 들기름에 결은 가죽으로 만들었다.
- 초혜집 : (1)이쑤시개나 귀이개 따위를 넣는 조그마한 통. 은 또는 목각으로 만들어 부채 끝에 장식품처럼 달아 놓는다.
- 여태혜 : (1)볼이 좁고 간략하여 여자 신과 비슷하게 생긴 남자 가죽신.
- 지혜검 : (1)지혜가 번뇌나 생사에 얽매임을 끊는 것을 잘 드는 칼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수혜액 : (1)혜택이나 도움으로 받는 돈의 액수.
- 광혜원 : (1)조선 고종 22년(1885)에 일반 백성의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의 아래에 두었던 한국 최초의 근대식 병원. 지금의 서울 재동에 미국인 선교사 알렌(Allen, H. N.)의 주관 아래 세웠으며, 같은 해에 제중원으로 이름을 고쳤다.
- 깁혜장 : (1)‘삽혜장’의 북한어.
- 태사혜 : (1)남자의 마른신. 비단이나 가죽으로 울을 하고, 코와 뒤축 부분에는 흰 줄무늬를 새겼다.
- 사팔혜 : (1)가야 가실왕 때에, 우륵이 지은 가야금 열두 곡 가운데 열째 곡 이름.
- 김정혜 : (1)여성 교육가(1868~1915). 본성은 양(梁). 1908년에 개성의 송계 학당(松桂學堂)을 인수하여 젊은 미망인을 위한 배움터를 마련하고 신학문을 배우도록 하였으며, 1910년에 학부의 설립 인가와 함께 정화(貞和) 여자 중ㆍ상업 고등학교로 발전시켰다.
- 최혜국 : (1)어떤 나라와 통상 조약을 맺은 여러 나라 가운데 가장 유리한 대우를 받는 나라.
- 나혜석 : (1)화가(1896~1948). 호는 정월(晶月). 일본 도쿄 여자 미술 학교를 졸업하고, 1921년에 한국 여성 화가 최초로 개인전을 가졌다. 작품에 <나부(裸婦)> 따위가 있다.
- 혜성군 : (1)앞뒤에서 거의 같은 궤도 위를 운행하고 있는 혜성의 무리. 원래 한 개의 혜성이던 것이 분열되어 생겨난 것으로 추정된다.
- 협금혜 : (1)조선 시대에, 문무 당상관이 보통 때에 신던 울이 낮은 신.
- 삽혜장 : (1)조선 시대에, 상의원에 속하여 삽혜를 만들던 장인.
- 피온혜 : (1)조선 시대, 가죽으로 만든 상궁이 신는 마른신. 앞코에 구름무늬를 놓았다.
- 광혜서 : (1)조선 연산군 때에 기녀들이 쓰는 물건을 대 주던 관아.
- 백운혜 : (1)상중에 신는, 흰색의 여성용 마른신.
- 서혜류 : (1)샅굴에 팽대를 동반하는 샅고랑 혹은 넓적다리 헤르니아.
- 혜산선 : (1)함경북도 길주에서 출발하여 백암을 거쳐 혜산에 이르는 철도. 길주에서 함경선, 백암에서 백무선과 만난다. 길이 141.7km의 철도로, 1937년 11월 1일에 개통되었다.
- 백피혜 : (1)조선 시대에, 관리들이 국상(國喪)에 남녀 구별 없이 신던, 흰 가죽으로 만든 춤이 낮은 신.
- 계정혜 : (1)불도에 들어가는 세 가지 요체인 계율, 선정, 지혜를 줄여 이르는 말. 계율은 몸과 입과 뜻으로 나쁜 짓을 하지 않도록 막는 것, 선정은 어지럽게 흩어진 마음을 한곳에 머물게 하는 것, 지혜는 미혹을 깨뜨리고 진리를 깨닫기 위하여 사제(四諦)나 십이 연기 또는 진여나 실상을 관(觀)하는 것이다.
- 수당혜 : (1)수놓은 비단으로 신울을 만든 당혜.
- 혜산군 : (1)함경남도의 동북쪽에 있는 군. 귀리ㆍ옥수수ㆍ수수 따위의 농산물과 소ㆍ돼지 따위의 축산물, 목재ㆍ숯 따위의 임산물이 난다. 군청 소재지는 혜산, 면적은 2,325㎢. 북한에서는 1954년 10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이 군의 일부 지역이 통합되어 시로 승격되었다.
- 녹비혜 : (1)사슴의 가죽으로 만든, 목이 짧은 남자 신발.
- 혜고성 : (1)여치의 울음 소리.
- 존혜음 : (1)팔음(八音)의 하나. 덕망이 높아 듣는 자의 지혜를 밝게 하는 부처의 음성이다.
- 은혜일 : (1)채무자의 이익을 위하여 어음 지급이 유예되는 기간. 우리나라에서는 인정하지 아니하고 영미법에서 인정한다.
- 혜성가 : (1)신라 진평왕 때 융천사가 지은 10구체 향가. 혜성이 나타나 심대성(心大星)을 범하는 괴이한 현상이 일어났는데, 작가가 이 노래를 지어 불렀더니 괴변이 없어지고 마침 신라를 침범하였던 왜병도 물러갔다는 내용으로, ≪삼국유사≫에 실려 있다.
- 식혜밥 : (1)생선젓을 담그기 위하여 지은 밥. ⇒남한 규범 표기는 ‘식혯밥’이다.
- 혜민서 : (1)조선 시대에 둔 삼의원의 하나. 가난한 백성을 무료로 치료하고 여자들에게 침술을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세조 12년(1466)에 혜민국을 고친 것으로,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시혜자 : (1)은혜를 베푸는 사람.
- 반궁혜 : (1)궁녀가 신던 신. 테두리가 낮고 볼이 좁고, 앞코가 왼궁혜의 반이다.
- 지혜력 : (1)사물의 이치를 빨리 깨닫고 사물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정신적 능력.
- 수혜자 : (1)비 올 때에 신던 무관의 장화. (2)혜택을 받는 사람.
- 혜지계 : (1)밝은 슬기의 세계.
- 선혜청 : (1)조선 시대에, 대동미와 대동목, 대동포 따위의 출납을 맡아보던 관아. 선조 41년(1608)에 두었다가,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서혜샘 : (1)‘샅고랑 림프샘’의 전 용어.
- 혜제고 : (1)고려 시대에, 빈민 구제를 맡아보던 관아.
- 시혜소 : (1)조선 시대에, 관곽(棺槨)을 제조하는 일과 장례(葬禮)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14년(1414)에 관곽색을 고친 것으로, 곧 귀후서로 고쳤다.
- 최혜권 : (1)최혜 원칙에서 가장 유리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권리.
- 지혜천 : (1)삼십삼천(三十三天)의 스물일곱째 하늘.
- 복혜숙 : (1)배우ㆍ성우ㆍ가수(1904~1982). 본명은 마리(馬利). 충남 보령 출신으로, 한국 가요 사상 최초로 재즈 송을 노래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지만 가수보다는 영화배우로 더 명성을 날렸다. 1955년 한국 영화배우 협회장, 1960년 방송 문화 협회 이사, 서울특별시 문화 위원, 1966년 서울 소녀 가극단 대표, 1973년 극회 아카데미 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제1회 국제 영화 공로상, 문공부 장관 공로상, 이화여대 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 호혜적 : (1)서로 특별한 혜택을 주고받는. 또는 그런 것.
- 혜저어 : (1)참서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몸 높이의 3.8배, 머리 길이의 5.5배 정도이며, 혀 모양이다. 머리 길이는 눈 지름의 약 12배이다. 우리나라 서남 연안에 분포한다.
- 혜민원 : (1)대한 제국 때에, 가난한 백성을 구휼하고 구호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광무 5년(1901)에 설치하였다가 동 7년(1903)에 없앴다.
- 특혜적 : (1)특혜를 가진. 또는 그런 것.
- 수혜작 : (1)혜택이나 지원을 받은 작품.
- 수혜국 : (1)다른 나라로부터 은혜를 입거나 혜택을 받은 나라.
- 지혜열 : (1)태어난 지 반 년쯤 지난 유아에게 일어나는 원인 불명의 발열. 지혜가 생기기 시작할 무렵에 발생한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개혜치 : (1)‘개띠’의 방언
- 서혜와 : (1)복막 안의 앞면에서 주름 사이에 들어간 부분. 안쪽 샅굴 오목과 가쪽 샅굴 오목이 있다.
- 특혜성 : (1)특혜를 주는 듯한 경향.
- 혜청미 : (1)조선 시대에, 선혜청에서 관리하던 대동미.
- 전혜린 : (1)수필가ㆍ번역 문학가(1934~1965). 독일에 유학하여 뮌헨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저서에 수필집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가 있다.
- 특혜법 : (1)특정 대상에게 특혜를 주기 위하여 정한 법률.
- 지혜광 : (1)십이광의 하나로, 모든 중생의 무명(無明)을 깨뜨리는 아미타불의 광명의 덕.
- 시혜비 : (1)베풀어 준 은혜에 감사하기 위하여 세우는 비(碑).
- 시혜성 : (1)은혜를 베푸는 성질.
- 천혜향 : (1)오렌지와 접목하여 생산한 신품종 감귤. 일반 감귤에 비해 당도가 훨씬 높고 과즙이 매우 풍부하다. 향이 은은하고 껍질이 얇다. 비타민 시가 풍부하여 피부 탄력 유지와 피로 회복에 효과가 좋다.
- 혜성족 : (1)주기가 짧고 비슷한 궤도의 원일점을 가지는 혜성의 무리. 원일점 부근의 행성 이름을 붙여서 분류하는데, 목성족ㆍ토성족ㆍ해왕성족 따위가 있다.
- 고혜진 : (1)고구려 말기의 장군(?~?). 보장왕 4년(645) 당 태종이 고구려를 침입하자, 안시성을 지원하기 위하여 진격하다가 당 태종의 계략으로 대패하고 고연수와 함께 당나라에 투항하였다.
- 지혜경 : (1)지혜의 맑고 밝음을 거울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호혜성 : (1)서로 혜택을 누리게 되도록 문제를 해결하려는 성질.
- 추혜서 : (1)조선 연산군 때에, 궁인들의 장례 따위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지혜화 : (1)번뇌를 태우는 지혜를 불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장혜언 : (1)중국 청나라의 학자ㆍ문학가(1761~1802). 자는 고문(臯文). 호는 명가(茗柯). 전서(篆書)를 잘 쓰고, 경학(經學) 특히 역(易)과 예(禮)에 밝았으며, 고문(古文)을 잘 써서 양호파(陽湖派)라는 독자적인 문체를 이루었다. 저서에 ≪주역우씨의(周易虞氏義)≫, ≪의례도(儀禮圖)≫, ≪명가문(茗柯文)≫ 따위가 있다.
- 지혜안 : (1)온갖 사물과 현상을 비추어 보는 지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피초혜 : (1)조선 시대, 가죽과 볏짚으로 만든 신. 신창은 가죽을 사용하고 운두는 볏집이나 마로 만들었다.
- 충혜왕 : (1)고려 제28대 왕(1315~1344). 이름은 정(禎). 원나라에서 귀국하여 왕위에 올랐으나 폐위되었다가 부왕의 죽음으로 복위하였다. 황음(荒淫)이 심하고 정사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여 원나라로 귀양 가다가 병으로 죽었다. 재위 기간은 1330~1332, 1339~1344년이다.
- 혜연피 : (1)가죽으로 만든 신의 테두리를 싸는 가죽 장식.
- 저혜택 : (1)혜택이 적음. 또는 적은 혜택.
- 지혜해 : (1)부처의 깊은 지혜를 바다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혜화문 : (1)서울 동소문의 정식 이름. 조선 중종 6년(1511)에 홍화문을 고친 것으로, 순조 16년(1816)에 중수하였으나 1930년에 일제가 헐어 버렸다.
- 지혜일 : (1)널리 중생들을 비추어 주는 부처의 지혜를 태양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선혜지 : (1)십지(十地)의 아홉째 단계. 보살이 네 가지 걸림 없는 지혜를 얻어 어떠한 진리라도 어디에서나 모두 다 연설할 수 있게 되는 단계이다.
- 수혜격 : (1)의미격의 하나로, 문장이나 절에서 행위의 혜택을 직접적으로 받는 대상을 가리키는 격. ‘나는 그녀를 위하여 방을 청소했다.’에서 ‘청소하는 행위’의 수혜 대상자인 ‘그녀’가 이에 해당한다. 영어에서는 주로 수여 동사 뒤에 오는 ‘for’ 이하의 대상을 이른다.
- 정혜사 : (1)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덕숭산에 있는 절. 마곡사의 말사로, 백제 법왕 원년(599)에 지명(智明)이 세웠다고 한다. (2)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에 있던 신라 때의 절. 십삼층 석탑이 남아 있다.
- 서혜선 : (1)‘샅고랑 림프샘’의 전 용어.
- 시혜청 : (1)조선 시대에, 후궁의 집을 짓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연산군 10년(1504)에 설치하였다가 연산군의 폐위와 함께 없앴다.
- 염혜지 : (1)십지(十地)의 넷째 단계. 번뇌를 태워 없애 지혜가 더욱 성하는 단계이다.
- 은당혜 : (1)예전에, 은으로 장식한 가죽신의 하나.
- 혜민고 : (1)조선 시대에, 가난한 백성에게 무료로 질병을 치료해 주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혜호배 : (1)조선 명종이 독서당에 하사한, ‘혜호(蟪䗂)’라고 새긴 술잔. 혜호는 술을 마시면 죽는 벌레의 이름으로, 술 마시기를 경계하라는 뜻으로 하사한 것이다.
- 흑피혜 : (1)조선 시대에, 문무백관이 조정에 나갈 때나 나라의 제사를 지낼 때 신던, 신발의 가장자리가 낮은 검은 가죽신.
- 서혜륜 : (1)서혜관의 안쪽 구멍과 서혜관의 끝부분.
- 서혜겸 : (1)아래 배벽에서 배 속 빗근과 배가로근 힘줄이 함께 두덩뼈로 붙는 부분. 이 두 근육이 합쳐지지 않는 경우도 있고, 널 힘줄 대신 힘살로 이루어진 경우도 있다.
- 승혜전 : (1)예전에, 미투리나 짚신을 팔던 가게.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ㅎ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 실전 끝말 잇기
•
혜로 시작하는 단어 (188개)
: 혜, 혜가, 혜가단비, 혜감, 혜강, 혜거, 혜검, 혜게하다, 혜견, 혜경궁 홍씨, 혜계, 혜고, 혜고성, 혜고하다, 혜공, 혜공왕, 혜과, 혜관, 혜교, 혜교하다, 혜군, 혜근, 혜기, 혜깟, 혜녀, 혜념, 혜념하다, 혜능, 혜다, 혜당 ...
•
혜로 시작하는 단어는 18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혜를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122개 입니다.